쇼츠 3편 · 1,858프레임 전수
유튜브 쇼츠 UI가 덮는 아래 380px — 우리는 448px를 비운다
쇼츠를 1080×1920으로 만들면 그 1080×1920이 전부 보일 것 같지만 아닙니다. 시청자가 실제로 보는 것은 그 위에 유튜브 앱 UI가 얹힌 화면입니다. 그 자리에 자막이나 출처를 그리면 영상은 멀쩡히 만들어지는데 글자만 안 읽힙니다 — 오류 메시지 하나 없는 실패입니다.
덮이는 구역
| 구역 | 덮는 것 | 우리 규칙 |
|---|---|---|
| 아래 380px | 제목·설명·채널 줄·액션 버튼 | 제목·출처 같은 글자를 두지 않는 자리 |
| 오른쪽 100px | 좋아요·댓글·공유 버튼 | 글자를 두지 않는 자리 |
| 위 100px | 앱 상단 메뉴 | 글자를 두지 않는 자리 |
| 바닥에서 300px | 자막의 완화된 하한 | 자막이 내려갈 수 있는 가장 낮은 선 |
가운데 정렬 글상자의 가로 상한은 880px입니다. 오른쪽 100px만 비우려고 폭을 980으로 잡으면 상자가 50~1030을 차지해 오른쪽이 50px밖에 안 남습니다 — 가운데 정렬은 중심에서 양쪽으로 자라기 때문에 오른쪽 여백을 100으로 만드는 폭은 880 하나뿐입니다. 이 숫자가 세 곳에 손으로 적혀 있던 동안 제목은 20px, 자막은 10px씩 오른쪽 버튼 열을 물고 있었습니다.
결과물에서 직접 쟀다
2026-08-28에 만든 쇼츠 3편의 모든 프레임을 두 가지 방법으로 셌습니다. 검은 여백을 자동으로 찾는 검출(ffmpeg)은 1,858프레임 전부에서 같은 영역(가로 1080 · 세로 1344 · 위에서 122px부터)을 냈고, 화면을 한 줄씩 훑어 밝기를 세는 방법으로 다시 세어도 같은 답이 나왔습니다. 즉 하단 448px(전체 높이의 23.3%)가 전 구간·전 클립에서 검습니다. 금지선 380px보다 68px 넉넉합니다. 실제 영상이 차지하는 세로 구간은 y=440~1055, 즉 615px(32%)입니다.
세로 예산은 14.6px 남는다
댓글 오버레이 템플릿 기준으로 위에서부터 쌓아 보면 이렇습니다 — 위 여백 100 + 채널 78.2 + 간격 21.4 + 제목 197 + 간격 40.5 + 영상 608 + 댓글 3줄 355.1 + 간격 17.9 + 출처 40 + 간격 20.6 + 자막 2줄 126.7 + 아래 여백 300 = 1,905.4px. 1,920px 중 남는 것은 14.6px입니다. 한 요소를 100px 내리면 다른 요소가 UI 아래로 들어갑니다. 그래서 자막을 올리는 대신 채널·제목·영상 블록을 통째로 100px 올렸습니다.
이 좌표의 출처는 외부 문서 두 편이고, 유튜브 앱이 바뀌면 틀립니다. 두 문서가 아래쪽 값을 300과 380으로 다르게 말해서, 텍스트는 보수적으로 380을 자막은 두 문서가 함께 지지하는 하한 300을 씁니다. 아래 448px를 채우자는 제안은 하지 않습니다 — 결함이 아니라 의도된 방어입니다.
이 글의 근거
- 덮이는 구역의 좌표와 그 출처(외부 문서 두 편) — 지금 우리 템플릿이 쓰는 값
- 세로 예산 1,905.4 / 1,920 — 댓글 오버레이 템플릿의 요소 높이를 위에서부터 더한 계산
- 1,858프레임 전수 검사 · 하단 448px — 2026-08-28에 만든 쇼츠 3편을 프레임마다 잰 결과